재방문률 높은 정육점 제천정육점

단양 영월 여행 가시는분들 지나가시면서 꼭 한 번 들를만한 여행지 제천에서 정육점을 하고 있는

제천정육점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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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희 제천 정육점은 이제 개업한지 한 달 되었지만

많은 손님은 아직 안오시더라도 재방문률이 매우 높은 매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.

많은 분이 찾아 주시던 적게 찾아 주시던 한 분 한 분 소중히 응대하며 좋은 고기만 공급 하고자

매일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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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저희 단골 고객이자 제 친구가 보내준 요리 사진을 공유 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.

용인에 사는 친구가 주변에 친인척도 많이 모여 살면서 아들 둘이 한 참 쑥쑥 자랄 청소년기라

고기 주문을 자주 넣어 줘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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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말로는 가격도 수도권에비해 합리적이면서 좋은 고기만을 고집스럽게 취급하는 저희 제천정육점을

믿고 구매 할 수 있는 고깃집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말을 해줘서 든든 합니다.

자랑이지만 친구 뿐 아니라 얼마 안되는 사이 자주 오시는 몇몇 고객님들께서도

고기 맛있다고 재 방문을 많이 해주시기에 장사가 조금 덜 되는 날에도 그 한마디면 힘이 쑥쑥 나는게

이 맛에 장사 하나 봅니다.

 

제 친구가 손 수 직접 요리한 묶은지 항정살 볶음과 꽈리고추와 함께 굴 소스를 이용에 항정살 볶음을 해서 먹었더라고요,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는게 구매 하시는 분들도 이미지 참고해서 요리해 드셔보길 권장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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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먹기위해 조리한 안심 스테이크 사진 입니다.

적당한 마이야르를 해서 육즙 손실을 최소화 해서 안심 안쪽으로 육즙이 가득차서 부드럽고 안심의 풍미가

매우 좋았다고 이갸기 해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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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진살을 구워 먹는 사진도 보내 줬네요

업진살은 양지의 한 부위로 소가 업드리면 바닥에 닿는 부위라고 해서 업진살이라는 명칭이 붙었다는

설이 있는데 의미를 되짚어 보면 맞는 말 같긴 하네요^^

업진살은 마블링이 풍부해서 매우 연하다 생각 하실 수 있는데요

실제로 꽃등심이나 안심만큼의 고기가 연하지는 않고 채끝 보다는 연하면서

씹는 식감이 탱글탱글 하면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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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은 이정도가 친구 본인이 조리해서 보내준 사진이 다인데 추 후에 추가로 보내 주면

포스팅을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.